19살인데 중학교때 친구 한명이 오늘 아침에 딸낳아서 엄마됨ㅋㅋㅋㅋ... 걔가 나한테 직접 연락한건 아니고 걔 베프가 걔 출산소식알리고 명절끝나고 산후조리원 면회갈친구들 모은다고 전화한건데 난 만우절도 아닌데 뭔 거짓말을 하냐고 계속 안믿었는데 진짜라니... 임신한거 알고서 학교 자퇴하고 집에서 검고준비하다가 애기낳은거라고 하는데 난 남자랑 키스도 못해봤는데 ㅋㅋㅋㅋ내나이에 엄마라니 아니 이게 말이되나...
중고딩들 잘 보렴.지금 너를 사랑한다 속삭이며 피임조차 안하는 것들은 그냥 욕구배출이란다.저 나이에 본능대로 사는데 나이 먹는다고 바뀔것 같니?제대로 가정교육 받았음 미성년이 관계를 안하겠지.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너를 만지면 거절해야 한다.그걸 사랑이라고 믿지 말고 그 끝이 어린 나이에 애낳고 망가지는거니.남자한테 의지않고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으면 애를 낳고 키우는거 안 말리겠지만 남자 없이 스스로를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어찌 한 생명을 키울 수 있겠니.혹시 네 부모님도 다 그렇게 키웠고 너도 그렇게 컷으니 괜찮다고 한다면 그렇게 크는 동안 행복했었는지 묻고 싶다. 그리고 지금 옆에 있는 그 남자와도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지 생각하길.부디 너를 아끼고 사랑해라.너를 제일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은 너 자신이니 너에게 넘치는 사랑을 주렴.그렇게 널 사랑하다보면 널 사랑하고 아껴줄 사람 만날테니.상대가 그 사랑을 줄거란 기대는 버리고.
베플ㅇㅇ|2025.01.28 11:48
혹시라도 걔한테 출산선물이니 뭐니 돈 시간 쓰지마라 어차피 앞으로 다른 세상에서 살 애고 걔한테 제대로 된 개념이나 박혀있겠냐 어린이집 가서 진상짓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어울려서 니 인생에 좋을거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