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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결혼 선언으로 명절 분위기 박살남

ㅇㅇ |2025.01.27 19:20
조회 47,607 |추천 21
난 알고있었는데 오빠가 저번에 중동쪽 국가로 여행갔다가 모로코에 사는 여자를 만나서 한 2년정도 사귀고있었음.

근데 우리집안이 친가외가쪽 할거없이 찐 기독교 집안이고 친할아버지는 얼마전까지 목사님이었을 정도여서 그동안 오빠는 나한테만 말해주고 집안에 아무한테도 말안함.

나도 솔직히 그냥 연애정도만 하는줄알았는데 이번에 자기 결혼할거라고 하면서 여자친구도 공개함.

처음에 오빠 결혼한다고 하니깐 집안에 첫째 아들 결혼한다고 부모님들도 좋아하다가 여자 누구인지 듣고 사진에 히잡쓴서보고 진짜 분위기 싸해지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말도 못하시더라

물론 나야 상관없고 매매혼도 아니고 2년이나 사귀었으니 말도 통하고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다는데 종교가 뭔문제일까 싶지만 가족들때문에 오빠가 좀 걱정이다.
추천수21
반대수81
베플남자ㅇㅇ|2025.01.28 03:25
오히려 여자쪽 집안이 난리 날것같은데? 개독 집안이랑 결혼한다고 ㅋㅋ
베플ㅇㅇ|2025.01.27 19:42
이제님네오빠는 알라신을 믿어야할거임 그러면 종교가치관이 달라지겠지. 일부다처제일수있고, 기도하는시간이생겨 갑자기 기도를 올릴수도있고.. 점점 이상한사람이 되어갈거임
베플남자ㅇㅇ|2025.01.28 07:13
주작아니면 중동쪽 문화를 모르는듯. 무슬림이 기독보다 더 종교따지는데 오히려 여자쪽 부모가 뒤엎을 결혼임. ㅋㅋㅋ
베플ㅇㅇ|2025.01.28 00:48
나도 기독교 집이지만 기독교를 왜 개독 이라는지 알꺼같음 진짜 너무싫어
베플ㅇㅇ|2025.01.27 23:09
중동여자한테 한국며느리의 종년도리를 주입시켜 부려먹는게 힘들거 같으니까 ... 진짜 궁금한데 우상을 섬기지 말라면서 한국기독교는 제사는 허용하는 이유가 뭐야? 나도 성경공부를 할만큼 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거야. 신도들한테 삥뜯을려면 귀신한테 절하는 것도 괜찮다고 해야되는거야? 한국 기독교는 지 편한 것만 다 잡탕찌개처럼 섞어놓은 이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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