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팔자주름이 심해서 우울한데요
근데 그걸 예전에 삼촌한테 말했었거든요
오늘 거울보고있으니까 갑자기 와서
팔자주름 보톡스 맞으라고 하더니
내가 그런거 효과없다고 하니까
그럼 계속 맞아~난 40대인데도 팔자주름 없는데~ㅎ이러고 가네요
처음엔 내 콤플렉스때문에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나라고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화나서 잠이 안오네요
예전에 화장품광고모델보고 예쁘다고 했더니 넌 저렇게 되려면 양악 좀 해야겠다 턱좀쳐라고 한게 생각나서 더 화나네요
어떻게 하면 삼촌을 맥일수 있을까요? 제가 화를 잘 못내는 성격이라서 이런 상황에 대처하는게 너무 버거워요ㅠ.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참고로 삼촌은 올해 46세 미혼. 키 165에 흰머리 듬성듬성한 스포츠머리를 하고계세요. 배도 조금 나왔고 얼굴이 맨날 부어있어요. 진짜 피부좋은거 빼고는 다 별론데 본인은 본인이 멋있다고 생각해요..어떤 외모지적을 들어도 난 그래도 잘생겼는데 어떡해~ㅎ이런식이에요
이런사람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