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올해로 딱 30 임. (원래 따지던 한국나이로) 30년 동안 부모옆에서 살아와서 그런지 나하고 정서적 독립을 부모가 못해..특히 엄마가 그러는데 이것때문에 엄청 스트레스임..나는 비혼주의 아니고 20대 후반이나 30초에 만나는 사람이 결혼할 만한 대상자면 준비했다가 결혼할 마음이 있는 사람임.. 내 직군 자체가 30초쯤 결혼하는 분위기이기도 하고 나도 자연스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문제는 엄마라는 사람이 내가 남자친구가 현재 있는데 너무 자주 놀러나간다는 둥, 여행을 간다고 짐을 싸고 있으면 내 동생한테 나 포함 내 남친 욕을 엄청하면서 간 쓸개 빼줄것처럼 행동하느니 뭐니 이런 아쉬운 소리하고 현재 결혼생각이 진지하게 있는 사람하고 연애중인데도 결혼 얘기만 하면 발작버튼 눌린것처럼 마치 나를 남보다 더 못한 존재로 대하는게 너무 싫어서 올해 초에 아예 독립을 하려고 생각중이야. 이 나이 먹고도 내 연애에 대해서 간섭하고 싫은 소리만 하는게 이해가 안되서 그래.. 내 주위에 내 고민 상담하면 다들 내가 아깝고 남 주기 싫은 마음떄문에 아쉬운 소리를 하는거라고 하는데 그게 도가 지나침..어제부터도 남친이랑 2박 하고 돌아왔는데 그냥 날 돌 취급함. 결혼식때 엄마라는 사람은 부르고도 싶지 않을정도야,, 내가 자녀로서 못할 짓 한것도 아님대학 나오고 곧바로 취업에 꼬박꼬박 달마다 용돈도 주고 심지어 지금은 나 포함 내 동생하고 부모하고 4인가족인데 달마다 관리비도 내가 내고있음.난 할 도리 다 한거 같은데 내가 이제 밖으로 완전히 독립하려니까 그게 진짜 마음에 안드나봐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는지 말을해도 이해하려해도 쉽지가 않네... 혹시 이런 부모 현재 있는 사람있어? 그냥 연을 끊어야 되는건가 싶어웃긴게 그렇게 돌 취급하고 없는 사람 취급한 뒤에 자기 필요할 땐 또 나를 찾는다? 그게 너무 싫음 그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