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ㅋ
오늘 처음으로 톡에 글을쓰네요 ㅎ
저는 경남 진해에 사는 (벛꽃많이피는동네에요 ㅋㅋ) 올해 25살이되는 청년입니다.
12월 방학이 시작되고, 전 고향인 진해로 내려왔죠
새로생긴 마트가 있어서 뭘좀 사서 집으로가려고
마트에 들어갔습니다.
살껄다 사고 계산을 하러 계산대에 온순간..
아,
제 이상형을 발견하고 말았어요 ㅠ
너무 친절한 그녀의 모습에
"현금영수증 드려요?ㅎ"
"아, 아니요 ^^:;;"
"봉투 필요하세요?'
"아 , 괜찮아요^^;;"
뭐 당연히 물어주는 기본적인 질문에
대답을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ㅡ
그냥 사원복 에 적혀있는 이름표에 이름만
외웠죠 어떻게 찾을수없나하구..
용기가 없는건지 초면인 사람에게 말걸기가
어찌나 힘이드는지,
집에는 쓸때없는 마트 물건만 늘어가고 ㅋㅋㅋ
그냥 계산대에서 "네 감사합니다~"
이런 인사가 전부였죠 ㅠ ㅋㅋ
싸이에서 그분의 이름을 쳐서
나온 모든 분들의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혹시 진해 gs 마트에서 일하시는분 맞으시냐고
다 쪽지나 방명록을썻죠
싸이를 안하시는건지, 보고도 그냥 모른체하시는건지 ㅋㅋㅋ
"아니에요~" 이런대답뿐이더군요ㅠㅠ
토커님들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ㅠ
진해 gs마트에서 일하는 김유정 님 찾을수없을까요?ㅜㅜㅜㅋㅋ
토커님들의 힘을보여주세요 ㅠ
그리구요
이렇게 초면인 사람한테
어색하지 않게 마음을 전하는법 없을까요?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