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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자기야’는 이름 못외워 실례할까봐..예능 생각 NO”(‘라디오쇼’)[종합]

쓰니 |2025.01.31 12:09
조회 22 |추천 0

 

김혜수/사진=민선유 기자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혜수가 디즈니+ ‘트리거’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배우 김혜수와 정성일이 출연, ‘트리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극중 탐사보도 PD로 등장하는 김혜수는 “현장에서 일하는 피디 분들 자문을 많이 구했다”며 “옷 같은 건 워낙 캐주얼 하지만 그래도 좀 갖춰 입는다. 현장에 나갈 때 나름 패딩이면 패딩중 좋은 옷 골라 입는다. 피디들에게 전투복 같은 거라 화려한 건 아닌데 좋은 거 한다더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박명수는 김혜수에게 컨디션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물었다. 김혜수는 “운동을 안하다가 조금 늦게 시작했다. 나이들면 어릴 때처럼 컨디션이 유지되는 게 아니잖나. 2~3년 된 것 같은데 이제 조금 운동이 재미있는 것 같다. 많이 걷고 수영하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김혜수는 “제가 완전 길치다. 그냥 직진으로 계속 갔다가 돌아왔다 반복을 한다”며 “어디 들러 가거나 두번 꺾어지면 못찾아간다. 계속 왔다갔다 한다. 연예인하기 전부터 길치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한 청취자는 김혜수에게 예능 출연은 안하는지 물었다. “시골 가 지내는 예능 보고싶다”는 말에 김혜수는 “예능은 경험이 많이 없어서 크게 관심은 없다. 보는 건 괜찮다”고 답했다. 박명수가 “저같은 사람이 같이 해주면 좋을 텐데”라고 러브콜을 보냈지만 김혜수는 “안할 것 같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낸 뒤 “이렇게 뵙는 게 좋다. 적응을 잘 못할까봐. 인성 씨랑 뭘 한 적 있는데 너무 뭘 모르고 바보였다”며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시그니처 애칭 ‘자기야’에 대한 질문도 등장했다. 김혜수는 “이름을 잘 못외워서 실례할까봐 자기야 하는 게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됐다”며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얼굴은 알고 마음은 급하니까 자기야라고 나가더라. 원래 그랬다”고 답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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