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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이재명을 흔드는가?

전피디 |2025.01.31 13:11
조회 34 |추천 0

“왜 또 이재명을 흔드는가?”

 

*민주당 내에서 이재명을 비판하는 주요 인물 및 논점 정리

인물

윤석열 및 김건희 비판

이재명 비판

김경수 (전 경남지사)

윤석열 정부의 독선적 운영 방식 비판 (발언 적음)

'일극체제', '사당화' 문제 집중 비판, 민주당 내부 통합 부족 지적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석열 정부 경제 운영 실패 비판 (단발적)

"사법리스크가 당에 부담", "독선적인 리더십 경계"

김부겸 (전 국무총리)

윤석열 정부 비판 거의 없음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며 이재명 견제

박용진 (민주당 의원)

윤석열 정부보다는 김건희 특검법 거부 문제 비판

"친명계가 당을 장악" 주장, "사당화 방지 필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거의 언급 없음

민주당 개혁 강조하며 간접적으로 견제

위 정리에서 알 수 있듯이 이들은 윤석열 비판보다 이재명 비판에 더 ‘진심’이다.

 

윤석열의 헌법재판소 변론 모양새를 보니 탄핵 인용은 확실한 것 같다.

그러면 5월 초중순에 대선이 치러질 확률이 높다.

그래서 인지, 보수는 더 뭉치고 단단해지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 내에서는 이재명 흔들기가 시작됐다.

 

이재명을 공격하는 세력들은 민주당 내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인물들이다.

김경수, 김동연, 박용진, 김부겸, 임종석 등은 대권이나 당권에 도전했으나 선택 받지 못 했고,

잔인하지만, 당원과 국민들에게 인기가 없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왜 이재명을 흔드는 것인가?

관심을 끌려고? 중도 확장을 위해? 아니면 확실한 대선 승리를 위해? 더 나아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먼저, 중도 확장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요망한 의혹들을 빨리 처리 못해, 실망감으로 중도로 옮겨간 진보 성향 사람들과

장기화 되고 있는 내란에 지친 중도층을 잡아야 가능하다.

 

둘째, 확실한 대선 승리는

밖으론 윤석열과 극우들의 공격을 막아내고, 대한민국 정상화에 대한 구체적 플랜을 제안하고,

안으로는 똘똘 뭉쳐, 민주당의 저력과 안정적 국정운영이 가능하다는 신뢰를 보여줘야만이 가능하다.

 

셋째,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는

헌법을 유린하고 사익을 도모하는 윤석열과 극우집단을 징벌하고, 일본을 숭상하는 친일을 정리하며,

극한의 위기에 빠져들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비전을 제시해야 가능한 것이다.

 

이들이, 정말 민주당과 중도 확장을 원했다면, 

윤석열 정권과 극우의 공세에 맞서 싸우면서 민주당의 비전을 제시해야 했다.

하지만 이들은 이재명을 공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재명을 공격함으로써 자신의 정치적 존재감을 키우고 권력 기반을 만들려는 것은 아닌가?

 

이재명을 흔드는 반명 세력은 다음과 같은 다층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 같다.

먼저, 이재명을 흔들어 민주당 내 권력을 장악하는 것이다.

이재명을 타격해 당내 입지를 키운 뒤, 전국당대회 당대표 선출 과정에서 세력을 구축하는 것이다.

 

아니면, 조국혁신당 대선 후보 또는 제3지대 창당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있을 수도 있다.

민주당 내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 공석인 조국혁신당의 대권 후보를 탐하거나,

지긋지긋한 제3지대에 텐트를 친다고 난리 칠 수도 있는 것이다.

 

아마 자신이 대권 후보가 될 수 있을 거로 생각할 수도 있다.

우린 그런 사람을 꽤 많이 봐왔다. 최근이 이낙연일 것이다.

 

이들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돼도 좋다.

이렇게 이재명 흔들기로 불린 세력을 가지고 당내 권력을 장악해,

대통령이 된 이재명과 계속 대립하면 ,

자기들의 권력은 계속 커질 것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들은 계산기 두드리는 사람들이다.

정치공학, 개인 이익 등 계산기를 계속 두드리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반명 세력의 목표는 단순히 민주당 개혁이 아니다.

이재명을 타격해 자신들의 정치적 왕국을 건설하려는 철저한 계산이 깔린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헌법이 유린당하고, 국민이 정치적 도구로 전락하는 내란 상태에 있다.

민주당이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이 아니라, 불법을 저지른 극우 정치세력과 윤석열 정권을 비호하는 세력들이다.

민주당이 내부 총질에만 몰두한다면, 결국 보수 세력과 내란 세력이 다시 권력을 잡게 된다.

그때는 정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진다.

 

계속 밖에서 안 싸우고, 안에서만 싸운다면, 그대들이나 국힘이나 다른 점이 있는가?

“우리 아니면 안돼!”, 이렇게 생각한다면, 당신들도 보수엘리트주의자들과 똑같다.

몸만 민주당에 있는 ‘이익엘리트주의자’들이다.

 

이제 좀, 안 쪽팔리게 정치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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