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일칠-117’ 채널 ‘덱스의 냉터뷰’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연습생 시절 해 먹었던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월 30일 ‘일일칠-117’ 채널에서는 블랙핑크 지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덱스의 냉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지수는 자신의 냉장고를 소개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애용하는 음식으로 약콩두유를 꼽은 지수는 “촬영할 때 밥을 막 먹을 수는 없으니까 냉장고에 구비해놓고 촬영장 갈 때 챙겨간다. 오늘도 먹었다”라고 소개했다.
사진=‘일일칠-117’ 채널 ‘덱스의 냉터뷰’ 영상 캡처굴소스를 발견한 덱스는 “요리 안 하는데 왜 요리하는 척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지수는 “연습생 때 달걀 스크램블 에그를 많이 해먹었다. 우유랑 좀 섞어서 해 먹는. 그걸 딸기잼이랑 많이 먹었는데, 그걸 좀 소울 푸드로 해야겠다했다”라며 “내가 촬영할 때 파프리카랑 파랑 굴소스를 넣어서 볶아 먹는 신이 있었는데 그걸 먹고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이거 내가 해 먹어야지 했었는데 마침 생각이 나서 (덱스랑) 그거 해 먹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덱스는 “정말 감사하다. 사실 30초면 끝나는 요리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수는 “굴소스를 내가 직접 음식에 처음 넣어봤다. 처음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 해명했다.
사진=‘일일칠-117’ 채널 ‘덱스의 냉터뷰’ 영상 캡처지수는 덱스와 함께 파프리카 볶음,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었다. 지수는 “스크램블 에그를 연습생 때 숙소에서 많이 해 먹었다. 8년 만에 해보는 것 같다”라고 달걀을 깨 젓가락으로 섞은 뒤 우유를 넣어 익혔다.
파프리카 손질에 당황한 지수는 “여긴 요리 잘하는 사람들만 나오나 보다”라고 민망해 했다. 굴소스를 더한 파프리카 볶음을 만들던 중 덱스가 “누군가를 위해 요리해본 적 있나”라고 묻자, 지수는 “나를 위해. 크룽지도 해 먹어봤다. 자취생들의 로망이라고 하길래 내가 자취생이니까 해 먹어봤다”라고 설명했다.
스크램블 에그에 딸기잼을 곁들여 먹던 중 덱스는 “식단할 때 닭가슴살 소시지에 스크램블 에그해서 먹어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수는 “살면서 식단을 해본 적이 없다. 난 차라리 안 먹는 거지. 양을 줄인다. 닭가슴살 너무 먹기 싫다”라고 말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