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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30주년 콘에서 ‘원정도박-음주운전 2번’ 신혜성-‘상습 도박’ 슈, 또 모자이크 됐다

쓰니 |2025.02.01 17:26
조회 357 |추천 0
(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 음주운전에 2번 적발된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과 상습도박 혐의로 집행유예형을 받은 그룹 S.E.S 멤버 슈가 SM콘서트 SMS 방송분에서 모자이크 처리됐다.

28일 방송된 SBS ‘K-POP 더 비기닝 : SMTOWN 30’에는 K팝 최초의 걸그룹인 S.E.S의 역사를 다뤘다. 

 SM 내 아티스트들은 S.E.S를 보고 꿈을 키웠던 일화를 공개하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후배들이 모두 리스펙하는 영광스러운 S.E.S의 과거 활동 모습이 송출되면서 슈의 얼굴은 모자이크 됐다.


계속해서 등장하는 S.E.S 자료화면에서 슈는 홀로 모자이크가 됐다. 상습 도박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한 여파로 풀이된다.

앞서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7억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지난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아울러 이날 방송된 ‘K-POP 더 비기닝 : SMTOWN 30’에는 슈 뿐만 아니라, 음주운전 혐의를 받은 신화 신혜성, 폭행 및 음주운전 혐의를 받은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도 모자이크 됐다.

특히 신혜성도 방송분에서 모자이크 된 적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8월 8일 방송된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진은 신화로서 활동한 지난 삶과 아내 류이서와의 행복한 일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전진은 만화가 겸 방송인 허영만과 함께 한치보쌈을 먹으며 신화로 활동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신화의 과거 모습이 방송됐지만, 신혜성은 언급되지 않았다. 전진이 언급했어도 제작진 측에서 편집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신화 모든 멤버의 자료 사진 등이 등장할 때마다 신혜성의 얼굴만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앞서 신혜성은 지난 2022년 10월 11일 오전 1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탄천2교에서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후 재판을 거쳐 징역형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신혜성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건 처음이 아니다. 이보다 앞서 200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다. 당시에는 불구속 입건됐다. 

이어 신혜성은 2009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기소돼 2007년 7월부터 2008년 4월까지 5차례에 걸쳐 1억4천만 원 상당의 불법 원정 도박을 했고 그 상습성을 인정받아 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 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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