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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시가

zlzlz |2025.02.02 16:53
조회 6,195 |추천 2


시가의 노후까지 책임지게 생겼네요
반반 결혼했고 시가에서 따로 받은 것 없어요
친정에서는 집살때, 차살때 조금씩 도움 받음(합쳐서 1억정도)

시아버지께서 연세가 많으셔서 10월쯤 직장을 그만두셨어요 75세(4대보험 가입안하시고 현금으로 월급 받으셨음)
국민연금은 65세쯤에 일시불 받으심 ( 납입기간이 안되서 추가납입해야된다누 안내받았고 며느리인 제가 내겠다 했는데 그냥 일시불로 받으심)
퇴사 이후 통장에 있는 돈으로 생활하셨고
병원비는 제카드로 결제하심. 약값이 한번 갈때마다 30 만원임 (옛날에 든 보험이라 약값 5만원 상한선 있음. 즉 30만원 결제하고 5만원 돌려받음 보험사에서)
보험료 제가 내드림
수도세 등 제가 냄
시장에서 장보는건 현금으로 내고 마트에가서 사는건 제카드 쓰심


얼마전 시가에 뭐가 고장이 나서 수리를 해야한다는데 70 만원임
맨날 나만 내야하나 싶어서 시누이에게 반씩내자고 이야기 함
몇달뒤에 준다함 ( 안주면 또 이야기 해야하는건가 싶음... )

이제 통장에 돈도 없어서 생활비까지 드리게 생김..
나도 돈없어서 애껴사느라 미용실도 1년에 한번도 안감..
옷도 거의 안사입음( 맞벌이라 아예 안살수는 없고 2~3벌로 돌려입음)
일해서 시부모 봉양하는데 다 들어가게 생김..

시누이가 있는데 같이 하면 나도 어느정도는 부담할 생각이 있는데 결혼 후 돈필요하면 친정에 전화하고 친정에 돈 필요하면 모른체 함
사는게 힘들다 함.
시아버지 수술비도 300. 이상 나왔는데 반반하자 했는데 2~3개월 있다 준다더니 쌩까고
시가에 천만원가까이 몫돈 필요하다고 연락와서 같이 하자했더니 쌩까는데
그렇다고 나만 이걸 다 짊어져야 하는건지 정말 답답하네요
추천수2
반대수29
베플ㅇㅇ|2025.02.02 17:58
친정도움 1억은 왜 빼시고 어디가 뭐가 반반이죠...? 사랑에 눈이 멀어 사리분별이 잘 안되시나보네요... 나중에 현실깨닫고 몸도 마음도 처참해지신뒤 이혼하실때를 위해 시가에 들어갈돈은 남편돈으로만 충당하시고 본인 돈은 따로 잘 챙기시는게 나을것같네요..
베플남자00|2025.02.02 20:50
남편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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