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제67회 그래미 어워드’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상순이 '그래미 어워드' 중계에 나섰다.
2월 3일 Mnet, 티빙 독점 생중계 '제6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이상순이 처음으로 진행자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이상순은 "설레기도 하고 기대된다. 나는 요즘 팝 음악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어서 두 분께 의존할 생각이다. 난 오늘 공연 보는 재미를 위해 나와 같이 진행하게 됐다. 영광이다"고 말했다.
음악평론가 김영대는 "평소에 좋아하는 이상순의 진행이 기대되고 어떤 케미가 있을지 기대된다. 아무래도 그래미 어워드를 통해 처음 해외 아티스트를 접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내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상순은 "내가 모르는게 많아서 물어보는게 많을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시 통역에 나선 신아영은 "지난해에 김영대 평론가에게 많이 의지하고 올해 다시 하게 됐다. 그래미 어워즈 하면 돌발 순간이 많다. 재밌기도 하고. 생생하게 현장 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oi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