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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결사곡' 이민영, '솔로라서2' 합류… 파경 언급할까

쓰니 |2025.02.03 19:57
조회 72 |추천 0
배우 이민영, '솔로라서2' 합류 후 녹화 진행
2014년 이후 10년 만 리얼리티 출격
2006년 파경 사건 관련 심경 밝힐까

 배우 이민영이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대하 사극 ‘고려 거란 전쟁’에 캐스팅됐다. 지담미디어 제공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이민영이 리얼리티 예능 '솔로라서2'에 출격한다. 이는 지난 2014년 '혼자 사는 여자' 이후 10년 만이다.

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민영은 최근 SBS Plus·E채널 '솔로라서2' 출연을 확정 짓고 녹화에 참여했다. 지난해 10월 첫 방송된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행복하고, 솔로라서 외로운, 매력만점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대표 솔로들의 건강한 솔로 라이프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는 3월 편성된 '솔로라서2'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신동엽 황정음이 진행을 맡았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민영의 '솔로라서2' 현장 녹화 분위기는 훈훈하게 진행됐으며 이민영의 예능감이 아낌없이 드러났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솔로라서2' 관계자는 본지에 "이민영이 최근 녹화를 진행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채림 사강 윤세아 오정연 등이 '솔로라서'에 출연해 과거의 상처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자아냈다. 또 진행을 맡은 황정음 역시 '솔로라서'를 통해 이혼 소송에 대한 소회 등을 가감 없이 밝힌 바 있다.

이민영은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와 '법대로 사랑하라' '완벽한 결혼의 정석' '고려 거란 전쟁' 등에 출연했다. 2006년 배우 이찬과 결혼했으나 12일 만에 파경을 맞았다. 당시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후 이민영은 방송 등을 통해 "혼자 산 지 18년이 됐다"라면서 미혼 상태임을 고백한 바 있다.

이에 이민영이 '솔로라서2'를 통해 어떤 일상을 공개할지 기대감이 높다. 특히 과거 파경에 대해서도 어떠한 심경을 밝힐지 궁금증이 모이는 중이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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