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관계에 대한 생각들이 많아지네

쓰니 |2025.02.03 23:48
조회 18,317 |추천 6
내가 쓴글이 조회수가 이렇게 오를지 몰랐네...!!
너무 늦게봤다.... 댓글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

진짜 내가 좀 생각이 없던거 같아..
친한친구면 조부모나 형제까지는 다 챙기는 줄 알았어..
나는 그런 마음이였거든...!!

근데 댓글들을 보면서 아 그럴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도 들었고
많이 배워가는거 같아!! 너무 고마워 다들!

만약 내 글을 보고 심기가 안좋았던 사람들이 있다면
정말 미안해!!

30이지만 이런걸 배워가는 과정이 생략됬었나봐..
이런거 알려줘서 정말 고마웠구
나두 큰 마음쓰지않을게!!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아야겠어 ㅎㅎ

톡커들 고마워!
추천수6
반대수61
베플ㅇㅇ|2025.02.04 17:29
조부모님, 형제자매 경조사에 친구가 가나?? 알리기는 해?? 난 30대 후반인데 친구 조부모님, 형제자매 경조사에는 한번도 안 가봤다. 부르지도 않았고..
베플ㅇㅇ|2025.02.04 11:39
부모님 아니고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굳이?? 갈필요없고 조의금 줄 필요 없음. 너가 부모님이 아니라 외할머니 손에서 자랐고 그걸 친구들이 아는거면 모를까.. 친오빠랑 친구들이랑 자주 같이 놀 던 사이면 모를까 친구들이 너희 오빠한테 축의금을 왜줘..?? 그리고 친구 애 낳았으면 돌잔치는 가고 축하해줘야지
베플ㅇㅇ|2025.02.04 17:19
일단 본인도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 것도 별로고, 형제자매, 할머니 할아버지 경조사까지 굳이 말하지 않죠. 그날 약속이었는데 갑자기 조사가 생겼다면 몰라도, 직계 경조사도 아닌데 삐져 있을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계속 마음이 쓰이면 손절해야죠.
베플쓰니|2025.02.04 18:38
요즘 세상에 자기할배할미 가셨다고 친구 부르는것도 웃기고 지오빠 결혼식에 친구 오라고 청첩장 돌리는것도 웃기고 쓰니나 친구나 똑같구만 힘들어하지마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