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초아가 임신이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고 눈물을 쏟았다.
2월 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크레용팝 초아 부부가 새로운 사랑꾼으로 출연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앞서 자궁경부암 수술을 받은 초아는 추적검사를 통해 임신 가능성을 측정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의사는 "추적 검사한 건 괜찮다. 난소 쪽으로 물혹이 하나 보이긴 한다"며 "좀 지켜보시고 3개월 정도 후에 다시 영사 검사하면서 보시죠"라고 전했다.
초아는 "임신 준비는 문제가 없을까요?"라고 물었고 이에 의사는 "원하시면 지금 임신하셔도 상관없을 것 같긴 하다”라고 말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의사는 "수술하면서 나팔관이나 난소 쪽은 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안되시면 인공수정하시거나 하시고"라면서도 "조심하셔야 한다. 자궁 경부를 묶어주는 수술을 했어도 자궁이 커지면서 묶어놓은 자리가 만삭까지 버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야 된다. 그게 임신 6~7개월까지만 버텨주면 성공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며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료실을 나온 초아는 "진짜 맞나? 괜찮은 건가? 진짜 다행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 초아는 "2023년 5월에 암 진단을 받았다. 그때부터 저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남편한테 너무 미안하다. 단 한 번도 힘든 내색을 한 적이 없다"며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