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조세호가 9세 연하의 아내에게 존대맛을 썼다.
조세호는 지난 3일 본인 채널에 아내를 위해 파스타 만드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조세호는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 아내와 스태프에게 대접했다.
파스타 맛을 본 아내는 조세호에게 "리조또도 할 수 있어?"라고 물었다. 조세호는 "할 수 있죠"라고 답했다.
이어 "뇨끼도 할 수 있어?"라는 아내의 질문에 조세호는 "일단 뇨끼는 알맹이를 만들어야 하는데, 해야죠"라며 필요한 재료를 나열했다.
자신의 요리에 만족한 조세호는 아내에게 "10점 만점에 몇 점이에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아내는 "10점 만점에 8.5점"이라고 답했다.
만점을 받지 못한 아쉬운 조세호는 "나머지 1.5는 뭐가 아쉬웠어요?"라고 궁금해했고, 아내는 "데코"라고 답했다.
아내의 답변에 조세호는 인정하며 웃었다. 아내와 달리 조세호는 공개된 대화의 대부분을 아내에게 존댓말을 썼다.

(사진=조세호 채널)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