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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MBC 사표 수리 완료..프리된 김대호 ‘나혼산’·‘홈즈’ 지킬 수 있을까(종합)

쓰니 |2025.02.04 22:02
조회 30 |추천 0

 

김대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나 혼자 산다’를 통해 MBC 퇴사 예정임을 알렸던 김대호가 진짜 프리랜서가 됐다. MBC 예능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 그의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을까.

4일 MBC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대호의 퇴사와 관련 “2월 4일자로 퇴직처리 완료됐다”고 밝혔다. 김대호는 자신의 SNS에 ”0204 이사”라는 문구와 함께 퇴직서를 작성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퇴직 사유에는 ‘‘내 인생에 변화가 찾아온 시점’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기도.

앞서 김대호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어떻게 하면 다른 인생을 살아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항상 했는데 너무 고맙게도 그 계기가 나한테 생긴거다.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좋은 타이밍은 아니지만, 마지막으로 삶의 고삐를 당길 마지막 순간이구나 싶었다. 내 인생에 재밌는 순간이 될 거라고 확신하고 결정을 내렸다”고 퇴사를 결심했음을 밝혔다.

이어 “(무지개 회원들이) 지금까지 내 삶을 같이 봐주지 않았나. 그게 너무 고마웠다. 때로는 내 삶을 놀리면서, 때로는 재밌게 같이 즐겨줬다. 내 인생을 같이 즐겨준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게 너무 좋았다”며 ‘나 혼자 산다’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대호는 지난 2011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23년 11월 ‘나 혼자 산다’에 합류해 예능계 떠오르는 샛별이 되면서 ‘구해줘! 홈즈’, ‘푹 쉬면 다행이야’, ‘대장이 반찬’ 등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이에 김대호가 MBC를 퇴사한만큼 MBC 예능에서도 계속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직 하차 관련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그의 모습을 익숙한 곳에서 게속 만나볼 수 있을지. 그리고 김대호도 기존 프로그램들을 가져가며 안전하게 홀로서기의 시작을 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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