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조금넘게 만난남친이 있어요
남친이 어느 순간부터 조금만 불편한감정을
느껴도 짜증내거나 말투온도가 확 바껴요
저도 모르게 남친을 불편하게하나봐요.. 불편한점을 안하려고 노력하기도 하는데
이유들이 너무 나한테 빡빡한거같단 생갈이 들어서 속상해요... 여러번 많았지만
지금 당장 있었던 일은
남친이 퇴근하고 집에와서 어머님이 해주신 떡볶이 먹는다고
먹고연락할게! 라고 하길래 제 할일 하다가 어머님한테 뭐 물어보고 오늘까지 이야기 해주기로 한게 기억이 났어요 시간이 좀 늦어서 안물어봤을까봐 물어보려고
약 30분후에 자기! 이렇게 불렀어요 그랬더니
남친이 응??? 먹고있어 라고 했어요.
저는 남친을 아니깐 말투 온도에서 또 불편했구나 싶어서 밥 다먹고 물어봤어요
저-좀 무뚝뚝하게 대답하는거 보니 불편했냐 그거 물어보려고 했어
남친- 몬가 제촉하는거같아
저- 그마음은 알겠어 근데 불편한감정느낄때 말투온도가 바껴서 속상해..
남친- 그래 알았어 근데 밥먹을때 제촉하는 톡 안보냈으면 좋겠어!
저- 매번 그러는것도 아니고 너무 그런 규칙 안만드면 안될까.. 제촉하는 마음도 없었고 이유도 있었는데.. 꼭 안해야한다는 규칙같아서..
남친-그렇게 안느끼게 카톡해줘 자기 이렇게만 보내지말고
떠보는거같아 불편해
저- 떠볼게 뭐있어...다먹었나 궁금할수도 할말이 있을수도 있고 나 그냥 기분좋게 자기 부른건데 나한테 너무 빡빡한거같아라고 보냈는데
아직 답이 없네요...
오해하실까봐 말하지만 밥먹는다하면 맛있게 먹으라하고 제할일 합니다 그러다 너무 늦으면 부를수도 있는거고요..
남친이 밥먹고 잠드는일들도 많았어서 자? 라고 부를때도 있었고요.....
아 밥먹을때 연락오기전까지 카톡 안하는게 답일수있는데
말해주는 말투들에서도 서운하고.. 뭔가 제생각에 별거아닌데.. 하는 점들에서 불편하다고 해서 당황스러울때가 있어요.. 정답이 있는게 아닐수있으니깐 노력할수있는데 그걸 말할때 제가 무슨 큰 죄를 지은거같아서 마음이 좀 그래요....
어째야할까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