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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오요안나 선배’ 이현승 남편 최현상, 김가영 남친 피독 이어 불똥[종합]

쓰니 |2025.02.05 14:35
조회 269 |추천 0

 이현승, 최현상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당했다는 의혹이 나온 가운데, 고인의 유족이 가해자로 지목한 MBC 기상캐스터들이 소셜미디어 댓글창을 닫았다. 이에 그들의 최측근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다.

2월 5일 현재 트로트 가수 최현상 소셜미디어에는 아내 이현승을 비난하는 댓글이 다수 달려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내가 댓글을 막아 여기로 왔다"며 선 넘은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는 최현상도 팔로워만 댓글을 남길 수 있도록 기능을 제한해둔 상태다.

앞서 고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2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사망 소식은 지난해 12월 알려졌고, 올해 1월 고인의 휴대폰에서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원고지 17자 분량의 유서가 나왔음이 밝혀졌다.

이후 누리꾼들의 추측을 통해 가해자로 추정되는 기상캐스터들의 실명이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일주어터는 김가영의 소셜미디어에 "(김)가영 언니는 오요안나 님을 못 지켜줬다는 사실에 당시에도 엄청 힘들어했다"는 내용의 댓글로 대리 해명을 했다.

피독(빅히트뮤직), 김가영(뉴스엔DB)

하지만 이후 고 오요안나 유족들은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을 통해 "진짜 악마는 이현승과 김가영"이라고 주장하며 "뒤에서 몰래 괴롭혔다"고 폭로해 파장을 불렀다. 또 오요안나가 빠진 단체 카톡방 내용까지 공개됐다. 이와 관련 이현승과 김가영을 포함한 MBC 기상캐스터들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또 일주어터는 경솔한 언행에 대해 사과한 상황.

현재 고 오요안나의 선배였던 이현승, 박하명, 최아리는 소셜미디어 댓글창을 없앴고, 김가영은 댓글 기능을 제한해둔 상태다. 이에 이들의 최측근에게까지 악성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김가영 남자친구인 프로듀서 피독의 소셜미디어에도 이번 사건과 관련한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제발 결혼하지 마세요" 등 댓글을 남기며 김가영과 결별을 요구 중이다.

한편 이현승은 지난 2018년 최현상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현상은 그룹 오션 출신으로, TV CHOSUN '미스터트롯1' MBN '불타는 트롯맨'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들 부부는 과거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가영과 피독은 지난해 2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피독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소속 프로듀서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는 공식입장을 밝혔지만, 김가영은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 출연해 "일도 열심히 하고, 축구도 매일 하고, 연애도 부지런히 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명미 mms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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