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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논란’ 미노이, 결국 AOMG 떠난다 “계약 종료”

쓰니 |2025.02.05 17:12
조회 32 |추천 0

 사진=미노이,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미노이(본명 박민영)가 결국 소속사 AOMG를 떠난다.

미노이는 2월 5일 공식 계정을 통해 "AOMG와 계약이 종료됐습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알렸다.

이로써 미노이는 이른바 '노 쇼' 논란 1년 만에 AOMG와 인연을 마무리하게 됐다. 미노이는 지난해 2월 화장품 브랜드 광고 불참 논란으로 AOMG와 입장 차이를 보이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AOMG 측은 지난해 2월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미노이의 광고 촬영 불참은 사실이 맞다. 이는 당사와 아티스트 간 광고계약 체결 대리서명에 대한 권한 이해가 서로 달라 발생한 일로, 이에 대한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광고 촬영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아티스트는 이에 대해 상호 소통을 원활히 마쳤다. 광고주 측과도 원만한 합의 진행 중이며 당사와 아티스트는 계약금 반환 및 손해배상 등을 통해 신속히 광고주의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미노이와 AOMG의 계약 파기설이 불거졌으나 양 측은 지난해 4월 "미노이와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대화를 진행하며 원만한 관계 회복을 이뤘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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