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연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유상무 아내이자 작곡가 김연지가 근황을 전했다.
김연지는 2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 오늘 테이프 떼러 병원다녀왔어요. 병원 가기 전에 요즘 유행하는 릴스도 열심히 찍어보고 테이프 붙여놓는 동안에도 한쪽눈에만 열심히 화장 한 나란사람…"이라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제 아픈척 끝… (??) 아프다고 걱정받고 위로받던 행복했던 꾀병생활도 끝.. 감사했어요"라고 덧붙이기도.
앞서 김연지는 2월 2일 "어젯밤에 라이브 할 때까진 멀쩡했는데 밤사이에 어디 가서 맞고 왔냐고ㅋㅋㅋ 저 새벽에 집에서 다쳤어요ㅜㅜ 자다 깨서 물 마시러 불 안 켜고 눈감은 채로 나가다가 문에 부딪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두덩이에 피가 맺혀 벌게진 김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김연지는 "혼자 잘 때는 침실 문 열어놓고 자 버릇해서 열려있는 줄 알았는데 닫아놓고 잤었던 거예요. 처음엔 코랑 입술만 아파서 그냥 에구구 하면서 물 마시는데 눈가가 축축한 거예요. 만져봤는데 눈 주변에 피가 엄청 나 있어서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연지는 누리꾼들의 조언으로 결국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김연지는 "덕분에 응급실도 빨리 다녀오고 소독도 하고 응급처치 잘하고 왔어요. 다행히 꿰매지는 않아도 된다고 하셔서 소독도 잘하고 테이프도 붙이고 왔어요!"라며 상태를 설명했다.
한편 유상무와 김연지는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유상무는 2022년 대장암 3기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