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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기상캐스터 A씨, 변호사 선임‥입장 밝히나

쓰니 |2025.02.06 18:02
조회 135 |추천 0

 故오요안나 / ‘MBC 뉴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 의혹을 받은 A 씨가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2월 6일 YTN star는 오요안나를 괴롭힌 의혹을 받고 있는 기상캐스터 A 씨가 최근 변호사를 선임 후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인의 유족은 "우리는 오요안나 이름으로 용서할 준비가 돼 있었기 때문에 (가해자가) 잘못을 인정하길 바라고 있었다. 그런데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996년생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향년 28세로 세상을 떠났다. 같은해 12월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최근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인의 휴대폰에서는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나왔으며 해당 유서에는 기상캐스터에게 받은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MBC는 "지난 1월 31일 고인과 둘러싼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진상조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확정하고 지난 주말과 휴일 사이에 진상조사위원회 인선 작업 및 구성을 모두 마무리 했다"며 "오는 2월 5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고인과 둘러싼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최대한 신속히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수인 abc15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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