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며느리 시댁제사
ㅇㅇ
|2025.02.09 00:42
조회 26,581 |추천 8
저희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시아버지 제사가 평일인데
시어머니가 저한테 하는말이
저보고 너거 시아버지 제사때 회사 쉬라는거예요
자기딸도 그날 회사쉰다고 하루전날에 온다네요.
저는 시댁이랑 5분거리에 삽니다.
그날은 못쉰다고 했더니..
시어머니 하는말이...
너거 시아버지 제사인데 회사가 뭐 중요하냐면서 그러는거
있죠?
시아버지 얼굴도 모르는데...
시아버지 제사가 무슨 큰행사인가요?
여러분 시어머니도 그런가요?
- 베플ㅇㅇ|2025.02.0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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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더러 휴가내고 가서 제사준비하라고해요
- 베플0ㅇㅇ|2025.02.0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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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남편에게 쉬라고 할께요. 전 퇴근하고 참여하겠습니다. 라고 하세요. 평생 제사때문에 스트레스받지 말고요. 주말에는 음식 도울수 있지만 평일은 못해요. 어머님~ 그리고 전 회사가 더 중요해요. 어머님~~라고 똑부러지게 말해요. 저렇게 님을 배려하지 않는 시어머님이라면 님도 희생하는 며느리 컨셉은 오히려 호구가 됩니다. 님은 당당하고 똑부러지는 이미지로 가야 함부로 대하지않아요
- 베플ㅇㅇ|2025.02.0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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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상식을 갖추지 못한 늙은이랑 백날 싸워봐야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연락 받지 말고 일 끝나고 저녁먹고 놀다가 아주아주 늦게 가서 야근핑계대세요. 정 뭐라고 하면 시어머니 말은 듣지말고 어머님이 (좋은) 회사를 안 다녀보셔서 모르시는데~ 로 시작해서 하고 싶은 말만 하세요.
- 베플ㅇㅇ|2025.02.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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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 본적도 없는 저한테 말씀하시지 마시고 아들한테 얘기하세요 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