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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포기해야 할까요?

쓰니 |2025.02.09 00:58
조회 31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중학교를 올라가는 쓰니 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좋아하던 오빠가 있었는데요. 그 오빠는 저보다 한 살 많고요, 먼 곳에 삽니다. 그래서 이 얘기를 가족들에게 알렸는데, 가족들은 반대합니다. 처음은 욕하며 만나지 말라고 했어요. (인스타 팔로잉에 여자가 많다, 얼굴이 싫다.) 그런데 얼굴은 상관없는 거 아닌가요? 그 오빠는 성격이 좋아요. 그래서 좋아하는 거고요. 그래서 다시 한번 고민해 봤어요. 내가 포기하는 게 맞는 걸까, 미련이 없을까.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못 할 거 같아요. 연락도 잘 해주고 먼저 연락도 해 준 적이 있거든요. 게다가 말도 예쁘게 합니다. 근데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던 단답이 현재는 너무 지칩니다. 예전에는 단답이어도 좋고, 반응이 안 좋아도 좋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너무 힘들어요. 제가 먼저 연락하고, 기다리고, 아무 의미 없는 대답에도 웃고 우는 저를 보면 한심하기도 합니다. 이미 포기하려고 시도는 여러 번 해봤어요. 그런데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생각이 나고, 계속 미련이 남더라고요. 포기하고 싶은 짝사랑에 포기가 너무 힘들고, 포기하지 않으면 지치고 마음에 상처로만 돌아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족들 말대로 포기하는 게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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