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제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배우 故서희원이 세상을 떠난지 일주일이 흐른 가운데, 동생 서희제가 SNS로 애도의 뜻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9일 서희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진주 리본 머리핀을 게재했다. 세상을 먼저 떠난 언니 서희원을 그리워하고 추모하는 마음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서희제 채널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의 여주인공으로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대만 스타다.서희원과 클론 출신 구준엽은 20년 전 연인이었다가 재회해 지난 2022년 결혼, 대만에서 신혼생활을 즐겨왔다. 그러나 지난 2일 서희원이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독감이 유발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깊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서희원의 장례는 일본에서 치러졌으며, 구준엽과 동생 서희제는 故 서희원 유해를 품에 안고 지난 6일 대만에 입국했으며, 수목장에 안치 된다. 서희제는 소속사를 통해 “언니가 언젠간 세상을 떠나면 친환경 수목장을 원한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며 “유해는 우리의 따뜻한 집에 임시로 묻히고, (수목장) 신청이 승인되면 사랑하는 언니의 유해를 자연으로 돌려보낼 것”이라는 밝혔다.
지난 8일은 구준엽과 고 서희원의 결혼 3주년이기도 했다. 구준엽은 자신의 채널에 서희원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영원히 사랑해”라는 글을 남겨 많은 네티즌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기도 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