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주종혁 지드래곤/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주종혁이 화보 찍을 때 자기 최면을 건다고 말했다.
2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 FM '12시엔 주현영'에는 디즈니+ '트리거' 배우 주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종혁은 2022년 8월 인터뷰에서 화보를 찍을 때 긴장을 풀기 위해서 ‘나는 지드래곤이다’라고 자기 최면을 건다고 밝혔었다.
이와 관련해 주종혁은 “강기영 형이 화보 찍을 때 '사진을 잘 못 찍겠다' 했더니 머릿속으로 ‘나는 GD다’ 세뇌하고 10번 외치고 들어가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고 설명했다.
주종혁은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 너무 멋지시지 않나. 자유롭고"라며 "효과가 매우 있었다. 아무도 지드래곤님을 따라 한다고 생각은 못하고 ‘저 친구 놀 줄 아네’ 이렇게 봐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