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맛 피카부 등등 레전드 많았지만 나는 필마리가 원탑이라 생각함
그동안 계절송이라고 하면 여름, 겨울에 집중됐었고 봄 노래는 벚꽃엔딩이 너무 꽉 잡고 있었어서 봄을 공략하는 경우가 사실 많이 없다보니 봄 해도 봄봄봄이나 봄 사랑 벚꽃말고 같이 몇 곡 제외해도 떠오르는게 없는데 필마리는 진짜 봄 제대로 공략했음 ㄹㅇ
그리고 닉값 오졌음 레드라는 신나는 장르와 벨벳이라는 고급스러운 장르를 클래식+발레+파티로 합쳐서 본인들만의 밝지만 오싹한 잔혹동화 세계관으로 잘 풀어나감
그리고 뒤에 나온게 벌스데이............
근데 벌데는 다른건 몰라도 한정판 케이크앨범은 갓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