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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전 초등생 사망에 충격…신속 수사해 엄벌 처해야"

ㅇㅇ |2025.02.11 11:15
조회 60 |추천 0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서 무참하게 희생"
"모든 학생 안전한 학교서 교육받도록 대책 찾을 것"


더불어민주당은 11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흉기로 찔러 이 학교 1학년 여학생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안귀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어린 나이의 학생이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무참하게 희생됐다는 점에서 충격이 크다"며 "학교에 대한 믿음이 걸린 문제라는 점을 수사 기관과 관계 기관은 명심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이번 일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다"며 "무엇보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안 대변인은 "교육부와 해당 학교 등 관계 기관은 철저한 조사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며 "경찰은 혐의를 자백한 교사를 신속하게 수사해 진상을 밝히고 엄벌에 처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이 크다"며 "민주당은 모든 학생이 안전한 학교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찾겠다"고 밝혔다.

전날(10일)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 시청각실 창고에서 이 학교 1학년 학생인 8세 여아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 학생은 오후 5시 50분쯤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대전경찰청은 40대 돌봄교사 A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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