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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김혜은, 故오요안나 사건 언급 “MBC, 소모품으로 보지 않나”

쓰니 |2025.02.11 14:02
조회 35 |추천 0

 ‘지금백지연’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김혜은이 고(故) 오요안나 사건을 언급했다.

2월 10일 '지금백지연' 채널에는 '기상캐스터 그만두고 배우가 되자 벌어진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혜은은 고 오요안나 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지금 벌어진 일들을 보면서 느끼는 건, 어느 조직이나 왕따는 있다고 생각한다. 있어서는 안 되는데, 사람들이 있다 보면 꼭 그게 생기더라"고 털어놨다.

‘지금백지연’ 채널 캡처

이어 "그 안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MBC에 바라는 걸 하나 얘기하자면, 저때는 제가 비정규직으로 들어왔지만 제 급여가 괜찮았고, 비정규직다운 비정규직이었다. 근데 (지금은) 연봉이.."라며 액수를 언급했다. 이에 백지연은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다.

김혜은은 "날씨를 전하는 기상캐스터들에 대해 회사는 어떤 가치를 두고 있는가. 소모품처럼 상품화하는 그런 시선으로 조직이 보고 있지는 않은가. 그런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또 김혜은은 "연기를 해보니까 배우도 스태프도 다 알게 된다. 거기서 리더만 바뀐다"며 리더가 바뀌면서 사람이 달라지는 상황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이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 그래서 리더를 정말 잘 뽑아야 된다"고 강조했다.
김명미 mms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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