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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故 오요안나 의혹 장문 해명에 백지영도 “당당하게 대응해” 응원

쓰니 |2025.02.11 22:03
조회 114 |추천 0

 

장성규, 백지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故 오요안나 괴롭힘 방관 의혹을 해명한 가운데 동료들이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가수 백지영은 장성규가 올린 게시물에 “가족들이 안전하다고 느낄 때까지 당당하고 선명하게 대응해. 성규야 응원할게!”라고 댓글을 달았다. 방송인 김환 역시 “힘내라 성규야”라고 위로했다.

이날 장성규는 장문의 해명글을 올렸다. 故 오요안나에게 생전 고민상담을 해주었고 동료인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과 그의 관계가 달라진 것을 감지한 뒤에는 어떠한 말도 양측을 오가며 전달한 적 없다는 것. 그는 유족 측에서 적극 해명을 권유해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앞서 한 유튜브 채널에서 MBC 관계자와의 통화 내용이 공개돼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장성규가 故 오요안나과 김가영 사이에서 말을 전달했다고 주장했고, 장성규 역시 실명이 거론되면서 괴롭힘 방조 의혹을 받았다.

이후 장성규는 가족까지 위협한 악플 테러가 지속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처음 제 이름이 언급됐을 때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서 속상했지만 고인과 유족의 아픔에 비하면 먼지만도 못한 고통이라 판단하여 바로잡지 않고 침묵했다”며 “모든 것이 풀릴 때까지 가족에 대한 악플은 자제해 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리고 해당 유튜브 채널에서도 장성규는 “형 덕분에 살인마라는 소리도 듣고 제 아들들한테 XX하라는 사람도 생겼다”며 “사실관계 다 바로 잡히면 정정 보도도 부탁드린다. 통화로 거짓 제보한 MBC 직원 누군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반박한 바 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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