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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아침마당’ 생방송서 母 두집살림 언급, 급하게 자르더라”(가요광장)

쓰니 |2025.02.12 14:37
조회 38 |추천 0

 김미려, 정경미, 이은지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부캐 한방울에 몰입해 에피소드를 전했다.

2월 12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자매 듀오 한방울(정경미), 두방울(김미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경미, 김미려에게 "다음에 어머니 한 분, 아버지 두 분 같이 나오셔도 좋을 것 같다"는 한 누리꾼의 문자가 도착했다.

이에 정경미는 "저희 아버지가 부산에 계시고, 두방울 아버지가 여수에 계시니 잘 (미리) 얘기해주셔야 한다"고 답했고, 김미려는 "어머니가 여수와 부산을 왔다갔다 하느라 힘드시니 서울까지는 못 올라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은지는 "아 두분 어머니 한분, 아버지가 두분이시지 않냐"며 두 사람이 이부자매 콘셉트인 것을 언급, "어머니가 힘드시겠다"고 말했다.

김미려는 "가끔 광양, 진주에서 세분이 만남을 가지시는 것 같더라"며 부모님들이 굉장히 쿨한 관계를 맺고 계심을 전했다.

정경미는 "이런 얘기를 '아침마당' 생방송 가서 했더니 얼른 자르더라. 급하게 내려가더라. 누구 한 분 양복 입고 올라가지 않았을까 하는데 저희는 모르겠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정경미, 김미려는 20대 이부자매 부캐릭터인 '한방울', '두방울'로 분해 트로트 걸그룹 '방울자매'를 결성, 지난 2024년 10월 30일 싱글 '연남동부르스'로 데뷔했다. 지난 1월 7일 신곡 '살타령'을 공개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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