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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대전 피살 초등생 추모 "예쁜 별로 가렴" [소셜in]

쓰니 |2025.02.12 18:02
조회 55 |추천 1

 12일 양지은은 자신의 SNS에 "하늘아 예쁜 별로 가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하얀 국화꽃 한 송이가 그려진 추모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팬들 역시 댓글로 "가슴이 아프다", "어른들이 미안하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에 동참했다.

한편 故김하늘 양은 지난 10일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목숨을 잃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떤 아이든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범행 대상을 물색했고 "맨 마지막으로 나오는 아이에게 '책을 주겠다'며 시청각실로 들어오게 해 살해할 생각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흉기로 자신의 목과 손목 등을 찌른 A씨는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정교사인 A씨는 우울증 등의 문제로 휴직했다가 지난해 12월 복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체포영장과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A씨의 주거지,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백승훈,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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