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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위조 목소리로 학교폭력 신고 10대 여고교생 입건

ㅇㅇ |2025.02.13 00:38
조회 85 |추천 0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해 위조된 목소리(딥보이스)로 학교폭력 사건을 꾸민 혐의를 받는 10대가 입건됐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고등학생 A양(18)을 무고·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양은 지난해 12월 같은 학교 동급생 B군(18)을 학교폭력 가해자로 신고하면서 남성의 목소리가 담긴 음성파일을 제출했다.

경찰은 음성파일이 B군의 목소리처럼 들리지만, 실제 목소리의 주인은 A양의 부탁을 받은 C군인 것으로 보고 있다.

목소리는 텔레그램으로 음성파일을 의뢰받은 업자가 조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B군은 A양과 C군을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행내용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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