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과거 리듬체조 선수로서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던 그가 이번엔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과감한 브이넥+러블리한 미니스커트… 신수지의 스타일 포인트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색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신수지 SNS
신수지는 깊게 파인 브이넥 화이트 민소매 크롭탑을 착용해 과감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신수지 SNS
단순한 코디에 세련미를 더하는 액세서리 선택으로 전체적인 룩을 더욱 완성도 높게 만들었다. 사진=신수지 SNS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깊게 파인 브이넥 화이트 민소매 크롭탑을 착용해 과감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탄탄한 몸매와 세련된 실루엣이 돋보였다. 여기에 리본 장식이 더해진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한층 더 러블리한 매력을 강조했다.특히 그녀의 스타일링에서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는 실버 체인 네크리스였다. 단순한 코디에 세련미를 더하는 액세서리 선택으로 전체적인 룩을 더욱 완성도 높게 만들었다. 신수지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이 돋보였다.
리듬체조 요정→방송인→프로볼러, 끊임없는 도전의 아이콘
신수지는 단순한 스포츠 스타가 아니다. 그는 한국 리듬체조를 대표하는 선수로 2006년부터 전국체전 5연패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종합 12위에 오르며 한국 리듬체조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그러나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인해 2011년 아쉽게 은퇴를 결정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예능에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2014년에는 프로볼러에 도전해 합격하며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해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에서도 뛰어난 신체 능력과 강인한 정신력을 입증했다.
신수지의 과감하면서도 러블리한 패션 변신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운동선수 출신이라 그런지 핏이 다르다”,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공존하는 스타일링”, “볼링도, 리듬체조도, 패션도 다 되는 만능캐”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는 신수지.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까지 완벽 소화하며 또 한 번 ‘변신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