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카리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지드래곤의 뮤직비디오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출연할까. K팝 레전드와 현 대세 아이돌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가수 지드래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카리나의 뮤직비디오 출연과 관련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카리나가 오는 25일 발매되는 지드래곤의 세 번째 정규 3집 앨범 ‘위버맨쉬’에 수록된 곡 중 한 곡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지드래곤 측이 말을 아끼면서 카리나의 모습은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어야만 확인이 가능할 전망이다. 어떤 콘셉트일지, 카리나 역할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지드래곤의 이번 정규 앨범 발표는 무려 11년 5개월 만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소속을 옮긴 뒤 처음 발매되는 것이기도 하다. 이에 따르면 이번 정규 앨범에는 선발매곡 ‘POWER’, ‘HOME SWEET HOME’과 함께 ‘TOO BAD’, ‘DRAMA’, ‘IBELONGIIU’, ’TAKE ME’, ‘BONAMANA’, ‘GYRO-DROP’까지 총 8곡이 수록된다.
3월부터는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월드투어 포문을 열 한국 콘서트는 3월 29일, 30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 아울러 지드래곤은 16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 고정을 맡았는데 여기엔 지드래곤과 인연이 깊은 개그맨 정형돈은 물론 배우 황정민, 김고은, 김수현, 정해인, 방송인 기안84, 안성재 셰프, 그룹 세븐틴 유닛 부석순 등이 출연을 예고해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태국 방콕에서 처음 시도되는 새로운 K-POP 쇼 ‘K-STAR SPARK(케이 스타 스파크)’, 미국의 초대형 페스티벌 ‘HEAD IN THE CLOUDS(헤드 인 더 클라우드)’ 출연까지 앞두며 글로벌 행보를 예고한 지드래곤. 그의 활발한 활동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