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뜻돌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뜻돌이 팬들의 도움으로 앨범을 내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사실을 전했다.
2월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김뜻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뜻돌이 2021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사실이 언급됐다. 김신영은 "우리 라디오에는 2019년 나오지 않았냐. 한국대중음악상이 늦은 거냐. 이렇게 되면 킹메이커 김신영이라는 말이 나오잖나"라며 뿌듯해하곤 "뜻돌 씨 정말 천재"라고 칭찬했다.
김신영은 심지어 "올해의 신인상을 크라우드펀딩으로 제작한 앨범으로 탔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김뜻돌은 크라우드펀딩이 뭐냐는 김신영에게 "돈 없는 뮤지션들을 위한, 어떻게 보면 정규앨범은 큰 제작비가 드니까 팬분들에게 십시일반 후원받아 리워드 해주는 걸로 앨범을 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며 팬들에게도 "약간 키웠다는 식으로 반응이 좋았다"고 자랑했다.
김신영이 "해외 반응이 더 좋았지 않냐"고 하자 김뜻돌은 "요즘은 국내보다 해외 반응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하다"고 답했다. 김신영은 "해외 터지면 다 터지는 것"이라며 축하를 보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