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예지가 새해 스크린 열일 활동을 잇는다.
업계에 따르면 홍예지는 새 영화 차기작으로 '교생실습(김민하 감독)' 출연을 확정짓고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교생실습'은 모교로 교생실습을 온 의욕 충만한 예비 선생님이 전국 모의고사 1등을 달리고 있는 동아리 소녀들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한 고군분투를 다룬 코미디 영화.
앞서 코미디 장르에 일가견 있는 한선화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홍예지도 주연으로 캐스팅 되면서 여성 배우들이 이끄는 여성 서사의 호러 코미디 서스펜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영화에서 홍예지는 전국 모의고사 1등을 달리는 세영여고 의문의 비밀동아리 리더로 분해 모교로 교생실습을 온 의욕 충만한 예비 선생님 한선화와 호흡 맞춘다.
이로써 홍예지는 데뷔작 '이공삼칠'(2022)과 지난해 평단의 호평을 받은 허진호 감독의 '보통의 가족'에 이어 '교생실습'으로 세번째 영화 필모그래피를 채우게 됐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연예계에 입성한 홍예지는 그간 브라운관에서는 '환상연가' '세자가 사라졌다' 등 청춘 사극 로맨스를 연달아 선보이며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오른 바, 스크린에서는 보다 다채로운 장르 도전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교생실습'은 신선한 연출과 독창적인 감각으로 호러 코미디 장르의 새로운 장을 연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김민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나를 찾아줘'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사채소년' 등을 만든 26컴퍼니가 제작한다. 최근 크랭크인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