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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왜 이러나...박봄 "이민호 내 남편"→산다라박 미성년 데이트, 연일 '구설수

쓰니 |2025.02.14 21:22
조회 156 |추천 0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그룹 2NE1(투애니원)이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로 팬들과 만나고 있는 가운데, 멤버 박봄과 산다라박이 연이은 구설수에 올랐다.


먼저 박봄은 최근 SNS 부계정에 올리는 게시물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7일 엉덩이가 훤히 보이는 누드톤의 속옷 사진을 올려 팬들을 놀라게 한 데 이어, 지난 12일에는 배우 이민호의 사진을 올리며 "내 남편"이라는 글을 올려 '셀프 열애설'을 퍼뜨렸다.

소속사 측에서는 "팬심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설명했지만, 이민호에 대한 다소 과한 팬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기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또 다른 멤버 산다라박은 과거 경험담 발언이 도마에 올랐다.

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 'DARA TV'에는 멤버 공민지와 함께 한 필리핀 여행 영상이 게재됐다.

산다라박은 "한 남성이 다가와서 내게 번호를 물어봤다"며 "너무 귀여워서 번호를 줬는데 14살이라고 하더라"라고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그러면서 "그 당시 내가 19살이었고 데뷔하기 직전이었다"며 "내가 거짓말을 쳤다. 16살이라고 한 뒤 데이트를 몇 번 했다"고 했다. 이어 "두더지 게임도 하고, 농구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2NE1으로) 데뷔를 했고 방송에도 실제 나이가 공개됐다"며 "그 뒤로 그 친구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공민지는 "귀엽다"며 "그 친구 사기 당했다"고 웃었다.



가벼운 에피소드로 웃어넘기는 반응도 많지만, 5살이나 어린 미성년자와 만남을 가졌 다는 점에서 일부 누리꾼들의 비판이 일었다. 

이에 제작진은 "영상의 내용 중 문화권에 따라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을 재편집 했다"며 "본 에피소드와 관련해 아티스트를 향한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추측 및 억측, 악의적인 비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모든 행위는 단호하게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공지하기도 했다.

한편 2NE1은 오는 4월 12일과 13일 KSPO DOME에서 '2025 2NE1 CONCERT WELCOME BACK ENCORE IN SEOUL'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2NE1, 박봄 SNS, MHN스포츠 DB, 유튜브 'DARA TV'

장민수 기자 hommett@mh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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