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최다니엘이 자신의 이름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2월 14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해 춘천의 32년 닭갈비 맛집을 소개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곽튜브는 “최다니엘이라는 이름이 되게 특이한데 그건 누가 지은 건가”라고 물었다. 최다니엘은 “제가 형이 있는데 형을 낳고 더 이상 (아이를) 갖지 말자고 해서 아버지가 정관수술을 했다. 그걸 뚫고 제가 나왔다. 하늘이 주신 아들이라고 해서 성경책에서 찾아서 다니엘이라고 지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전현무가 “우리 상식대로라면 도저히 나올 수 없던 아이였던 거지”라고 반응하자, 최다니엘은 “어머니가 형을 낳을 때 입덧을 많이 해서 힘드셨다. 그래서 어머니가 힘드시니까 안 낳아야겠다고 조치했는데 그걸 뚫고 제가 나온 거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그래도 얼마나 보물 같은 자식이 나왔니”라면서 “어릴 때 아버지가 키우셨다는 건 무슨 말이냐”라고 물었다.
최다니엘은 “제가 네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외가에서도 자라고 고모집에서도 자랐다. 친할머니랑 같이 살면서 할머니가 해주신 밥을 많이 먹었다. 그때는 어릴 때니까 할머니가 해주신 반찬이 맛이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