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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슬기, 3월 컴백 앞두고 의문의 오류 스포 “재밌는 것 많이 할 것”

쓰니 |2025.02.16 11:57
조회 203 |추천 0

 사진=슬기,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가 솔로 컴백을 앞두고 의문의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상반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컴백 라인업에 따르면 슬기는 3월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슬기는 컴백을 앞두고 자신의 생일이었던 2월 10일 멜론과 지니, 벅스, 유튜브, 스포티파이, 틱톡 등 공식 채널상에 게재됐던 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 스포티파이 틱톡 등에서 첫 솔로 미니 앨범 '28 Reasons'(트웬티에잇 리즌스) 앨범 재킷을 거꾸로 뒤집었다.

사진=슬기 ‘28 Reasons’ 앨범 재킷,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레드벨벳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됐던 직전 앨범 활동 관련 영상들의 썸네일도 일괄 오류가 난 듯한 화면으로 변경돼 궁금증을 키웠다.

이 같은 깜짝 스포일러는 숱한 K팝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한 팬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언니 앨범 표지 뭐예요?"라고 물었고, 슬기는 "이제 발견했나? 재미있는 거 많이 할 거야"라고 답했다.

사진=슬기 ‘28 Reasons’ 퍼포먼스 비디오 영상 캡처, 레드벨벳 공식 계정

팬들은 "슬기 2집 드디어 온다", "공식 프로모션 말고 이런 흥미로운 프로모션 좋다", "오류가 새 앨범 키워드인 건가", "슬기 컴백 기대된다", "월요일부터 정식 프로모션 시작인 건가. 기대돼"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슬기는 3월 솔로 컴백에 이어 상반기 레드벨벳 유닛인 레드벨벳-아이린&슬기로서 약 5년 만에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슬기는 2014년 레드벨벳 첫 싱글 '행복(Happiness)'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완전체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다방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0년 7월 유닛 아이린&슬기로서 첫 미니 앨범 'Monster'(몬스터)를 내고 국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것.

유닛에 그치지 않고 2022년 10월 첫 단독 미니 앨범 '28 Reasons'(트웬티에잇 리즌스) 활동을 통해 솔로 가수 신고식도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외에도 2023년 1월 프로젝트 그룹 GOT the beat(갓 더 비트) 멤버로도 재데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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