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사귄 남사친이 남친된썰
그썰을 풀어볼게..ㅋㅋㅋㅋ
음..일단 이분이름은 민규오빠라고 할게(가명)
민규랑 나는 대학친구였어 같은과는 아니고 다른과였는데
같은 동아리들면서 친해졌어!
지금 내나이가 28인데 민규오빠는 30
대학생 4학년때부터 친해져서 5년정도됐고 나이는 두살차이야
친해지게된 계기부터 말해줄게ㅋㅋㅋ
일단,봉사동아리에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너무많은거야
그래서 첨엔 오빠의 존재를 몰랐어..
알게된건 동아리mt ㅋㅋ거기서 알게됐어
거기서 술게임을 하게됐는데 ~지목하기?이런게임이엇어
지목당한 사람은 노래부르거나 or 춤추기였고ㅋㅋㅋ
그때 민규오빠가 지목하는 차례였는데, 주제는 "여기서 젤 이상형가까운사람" 이었고 나를 지목했어ㅋㅋㅋ
그때 기분좋은것보단 "아 왜 날지목해서.."였어ㅋㅋㅋ
무튼 그때 10cm노래부르고ㅋㅋㅋㅋ오빠가 웃으면서
박수치는데 뭔갘ㅋㅋ짜증났었음
술게임이 무르익어갈수록 나는 술을 좀많이마셨고,
술깨려고 밖에나가서 의자에 앉아있는데 오빠가 나오더라
"ㅇㅇ학과 ㅇㅇㅇ 이라했죠?"
첫마디가 그거였어ㅋㅋㅋ
내가 네 맞아요~왜요?하니까 "우리 도서관에서 몇번봤지않아요?"
이러는거ㅋㅋ작업거는건가 싶어서
네?첨보는데요..하니까 "아.."이러길래
아까 저왜 지목하셨어요!!!저 노래부르고 쪽팔려죽는줄 알았네
하니까 "예뻐서요 남자친구있어요?"라고 했고
그때 남친은없었는데 썸남있을때라서 걍 남친있다고
구라치고 방에 들어감ㅋㅋㅋ이때만해도 내가 이남자를
짝사랑하게될줄 몰랐지..ㅋㅋㅋ2탄에서 계속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