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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새론, 아산병원 빈소 마련…19일 발인

쓰니 |2025.02.17 08:11
조회 61 |추천 0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새론의 빈소가 마련됐다.


고 김새론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 돼 17일부터 조문을 받는다. 발인은 19일 오전 예정이다

고 김새론은 16일 오후 성동구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고인의 친구가 이 날 오후 자택에서 쓰러져 있는 김새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발견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는 후문이다.

경찰 측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인과 상황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2001년 잡지 '앙팡' 모델로 데뷔해 어린 나이 아역 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아저씨'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아역 스타로 거듭났고,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성인 배우로 성장했다.

하지만 지난 2022년 5월 강남구 청담동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로 연기 활동을 중단, 자숙 행보를 잇게 됐고 카페 아르바이트 근황 등이 알려지기도 했다. 영화 '기타맨'을 복귀작으로 촬영을 마치기도 했지만 유작이 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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