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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출신 유아라, 故 김새론 추모 “잔소리 많이 해서 미안했어”

쓰니 |2025.02.17 09:25
조회 322 |추천 0

 왼쪽부터 유아라, 김새론/유아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유아라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배우 故 김새론을 추모했다.

유아라는 김새론이 사망한 다음 날인 2월 1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나이가 들어 늙고 병 들어 세상을 떠나는 것도 너무 슬픈데 정말 꽃같이 예쁜 나이에 떠난다는 게 더 슬프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항상 후회는 뒤늦게 하지. 조금 더 따뜻하게 말해줄 걸. 내가 뭐라고..."라고 덧붙이며 애통한 심경을 드러냈다.

유아라는 김새론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꽃다발을 든 채 미소짓고 있고, 유아라는 김새론에게 팔짱을 끼고 얼굴을 맞댄 채 애정을 표하고 있다.

이어 유아라는 김새론의 사진을 추가로 게시하며 "새론아 언니가 따뜻한 말은 못해주고 잔소리 많이 해서 미안했어. 그땐 그게 널 위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미안하고 고맙고 반짝반짝 빛나던 널 기억하고 기도할게"라고 애도했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5시께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 A씨가 심정지 상태의 김새론을 최초 발견해 신고했다. 사망 경위 등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며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17일부터 조문을 받는다. 발인은 19일 오전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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