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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2차 경찰 조사 완료..“조만간 수사 결론”

쓰니 |2025.02.17 16:00
조회 36 |추천 0

 

송민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부실 복무 의혹에 휩싸인 그룹 위너 송민호의 수사가 조만간 결론 날 예정이다.

1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5일 송민호 씨의 2차 출석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압수 수색과 통신 수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통해서 혐의 유무를 판단할 예정”이라며 “조만간 결론 내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했다. 그러나 전역을 앞두고 송민호가 부실근무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일었다.

함께 일했던 동료의 주장과 매체들 보도에 따르면 송민호는 한 달에 2-3번 출근하며 출퇴근 기록을 수기로 작성했다. 출근 기록 조작 의혹까지 더해지자 송민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지만 논란은 거세졌다.

이에 따른 파장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 복무 실태에 대해 긴급 전수조사를 지시했다. 지난해 12월 서울 마포경찰서는 송민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으며, 병무청은 만약 복무 태도에 문제가 있을 시 소집해제 처분을 취소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경찰은 송민호의 근무지였던 마포구 마포주민편익시설을 압수수색하는가 하면 근무지의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했다. 지난달 23일에는 송민호가 경찰에 출석해 첫 조사를 받았는데, 당시 송민호는 “정당하게 복무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2차 경찰조사까지 받게 된 송민호의 수사가 어떻게 결론이 날지, 곧 알려지게 될 수사 결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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