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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털이 10대 덜미 2명 구속

ㅇㅇ |2025.02.18 05:24
조회 77 |추천 0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려 절도를 벌인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10대)군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B(10대)군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해 연말부터 최근까지 전주시 일대를 돌며 차량에 보관된 금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설 연휴 아파트 내 지하주차장에서 피해자가 세뱃돈으로 마련한 금액 120만원을 훔치는 등 여러 차례 절도 행각을 벌여왔다.

이들은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들을 노려 문이 잠기지 않은 것을 확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절도 범행을 벌인 이들에 대한 수사 끝에 지난 14일 전주시에 위치한 이들의 한 은신처에서 이들 3명을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돈이 부족해 생활비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절도를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에게 피해를 입은 피해자만 약 10여명이며, 피해 금액은 1000여만원 상당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우선 범행이 중한 3명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해 현재 2명을 구속한 상태"라며 "추가 공범 여부 등과 여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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