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故김새론 비보에 연예계 '침통'...'아저씨' 원빈→'절친' 한소희-김보라 등 배웅

쓰니 |2025.02.18 11:15
조회 77 |추천 0

 


(MHN스포츠 이준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의 빈소에는 동료들의 애도 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영화 '아저씨'(2010)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원빈은 17일 김새론의 빈소가 자리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방문해 애도했다. 

원빈은 침통한 얼굴로 빈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 이나영은 원빈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힌 근조화환을 보냈다.



김새론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한소희와 배우 김보라 등도 고인의 빈소를 찾아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김보라는 '또 만나, 그땐 잔소리 줄일게'라고 적힌 근조화환을 보내기도 했다. 듀오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이수현 또한 빈소를 찾아와 조의를 표했다. 이수현은 과거 김새론과 같은 소속사에 소속된 적이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고인을 향한 추모 메시지가 이어졌다. 김새론과 함께 영화 '동네사람들'에서 호흡을 맞춘 김민체는 SNS에 '동네사람들' 촬영 장면을 게시하며 "영화에서 딸로 만나 너무 행복했다"며 애도했다. 지난 2009년 칸 영화제에 김새론과 나란히 초청받은 바 있는 배우 김옥빈도 같은 날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국화꽃 사진을 올렸다.  



김새론이 한때 소속됐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를 표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2022년 5월경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 이후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4시 54분경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새론의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6시 20분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보건복지상담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영화 '아저씨' 스틸컷, 사진공동취재단, MHN스포츠 DB

이준 기자 2jun@mhnse.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