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강예진 인턴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을 추모하는 물결이 소셜미디어(SNS)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고인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빈소는 17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 가운데 스타들의 추모 물결이 온라인상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방송인 홍석천은 1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고(故) 김새론 사진과 함께 "참 예쁜 아이였는데 그곳에서도 아파하는 건 아니겠지? 편히 쉬길바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배우 이종혁 또한 국화꽃 사진과 함께 "새론...생일이 같던 동네 꼬마 후배... 영면하길"이라며 "끝내 삼촌이 소주 한 잔 못 사줬구나...그 곳에선 밝게 웃길 바란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지난 2019년 방송된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에 고인과 작품을 같이한 배우 정신혜 역시 스토리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 곳에선 평안하기를"이라고 전했다.

배우 김옥빈은 검은 배경의 국화꽃 사진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그 외 배우 박주현, 서예지, 서하준 등 수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SNS를 통해 애도를 표하고 있다.
한편 고 김새론의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6시 20분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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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HN스포츠 DB, 홍석천, 이종혁, 정신혜, 김옥빈 SNS, 플레이리스트
강예진 기자 feelalive21@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