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언니가 출산했는데
수혈받아야 할 만큼 몸이 안 좋아져서 입원을 좀 더 해야 됐다고합니다.
그래서 양가 가족들 걱정할까봐 가족들 한테는 새언니 퇴원 하고 나서야 조카 태어난걸 알렸어요.
결과적으로 출산 후 일주일정도 지나서야 아기 태어났다고 가족들한테 말한거죠.
집안 대소사인데 출산 예정일도 지나서 엄마 걱정하셨구요...
엄마는 착해서 말할 스타일도 아니니 제가 오빠한테
언니 무사해서 다행이다 기도하겠다 하지만
나한텐 좀 늦게 말해도 되지만 앞으로 우리엄마한텐 바로 말하라고 한 마디 했습니다.
2. 위 일 있은 후 한달 정도 뒤 인데,
아빠가 정치성향이 보수십니다.
그래서 새언니가 트럼프취임식때 맞춰서 아빠 선물로 마가(트럼프) 모자 보냈더라구요.
저는 트럼프도 너무 싫고 특정인 지지하는 굿즈같은게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특히 미국에선 못 사는 주에서나 찍는 이미진데
그래서 오빠한테 새언니 트럼프 좋아하냐, 새언니 아빠보다 더 특이하고 이상하다고 한 마디하고
아빠한텐 그 모자 밖에나가서 쓰지말라고 뭐라했습니다.
3. 오빠한테 조카 이름 들었는데 넘 별루라 누가지었냐니까 새언니가 지었다더라구요?
새언니가 임신하기 전부터 짓고 싶은 이름이었다고
ex) 라율
울 애기한테도 발음시켜봤는데 자꾸 나율이라고 하고
ㄹ이 발음하기 어려워 ㄴ으로 대충말하더라구요
위 얘기하면서 발음하기가 좀 애매해서 이름 이 발음이 별룬거같다 했네요.
이 얘기들은 오빠한테 했고 오빠는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이게 제가 시누이짓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