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는 케이윌’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선혜윤 PD가 자신의 어머니가 방송인 신동엽과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2월 19일 공개된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 PD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형수는 케이윌’ 영상 캡처선혜윤 PD는 "처음에 우리 남편이랑 결혼하려고 부모님에게 얘기했을 거 아니냐.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어' 그랬더니 우리 엄마가 갑자기 머리를 동여매고 앓아누우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 엄마는 5자매 중 셋째다. 이모들이랑 하루에 한 번씩 통화를 해야 되는 사람들인데 이모들이 통화를 하면서 그 사람 괜찮은 것 같다고 한 거다. 우리 엄마가 머리 싸매고 누워있었는데 다음날 저녁에 퇴근하고 갔더니 띠를 풀고 한 번 데리고 오라고 하더라"며 가족들의 호의적인 반응에 결혼을 허락했음을 알렸다.
박수인 abc159@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