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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남사친에서 남친된썰5

ㅇㅇ |2025.02.19 19:30
조회 271 |추천 0
뭔가 유독 나한테 다정하다고 느끼긴했지만
나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한테도 다정했어
그래서 아 원래..저런사람이엇지 참..하고
다른생각은 안했어..

그뒤에도 내가 취업하고나서 신규일때 선배한테
엄청 혼난적이있었어
그때 오빠가 젤먼저 생각나더라
전화해서 오빠한테 바로 말했지
"오빠 우리집에서 치맥이나할래?"
바로 오케이하고 우리집에오더라
원래 집앞 치킨집 가려했는데 얘기하다가 울것같아서ㅋㅋ
집에서 먹기로했어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난 학생때가 공부한다고 젤힘들다 생각했는데 취업하고나니 아무생각없이 공부할때가 젤행복했던것 같다"
하니까 "30대가되면 지금 이젊음이 그리워질거고 40대가 되면 30대의 안정감이 그리워질거야 이순간 또한 언젠가 또 그리워질 한장면으로 남을거야.."라고 말하더라 그말하는데 너무 멋있어보이고
다른사람처럼 보였어.. 이사람이랑 있으면 마음이 정화되고
편한한데 은은한 설렘이 느껴진달까?ㅋㅋ
그때 맥주 한병정도 마시고 슬쩍 물어봤어
"오빠 나 여자로는 어때?"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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