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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고 현타” 윤가이, 신동엽 만류에도 SNL 떠난 진짜 이유는 (짠한형)[어제TV]

쓰니 |2025.02.20 14:38
조회 264 |추천 0

 채널 ‘짠한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윤가이가 'SNL 코리아' 하차 이유를 밝혔다.

2월 17일 채널 '짠한형'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배우 서강준, 윤가이, 조복래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채널 ‘짠한형’ 캡처

'SNL 코리아' 하차 이후 오랜만에 신동엽과 만난 윤가이는 “너무 오랜만이다. 작년 시즌5 끝나고 처음 뵙는 거 같다. 지금 좀 땀이 나는 것 같다”며 어색해했다.

채널 ‘짠한형’ 캡처

신동엽은 '가이야 제발 나가지 마, 넌 SNL에 보석 같은 존재인데'라고 만류했었다면서 "얘기를 들어보니 ‘그랬구나’ 싶었다. 여기저기서 멋지게 활약하는 모습 보니"라며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윤가이를 기특해했다.

윤가이는 “(하차 당시) 전화를 주셨는데 너무 무섭더라. '어떻게 말씀하실까' 하면서 받았는데 '너의 의견이냐'면서 응원한다 해주셔서 감동이었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채널 ‘짠한형’ 캡처

정호철은 윤가이에게 "SNL 팬으로서 왜 그만두셨는지 궁금했다"라고 물었다. 이에 윤가이는 "할 수만 있다면 같이 하고 싶은데 대학 졸업하자마자 SNL을 시작했다. 방송국 자체를 그때 처음 밟아봤다"라고 회상했다.

윤가이는 "너무 떨리고 역할 하나하나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첫 코너가 (신동엽) 선배님이랑 같이하고 하니까 미치겠는 거다. 두 시즌하고 나서 스스로도 성장했다고 느끼기 쉽지 않은데 '많이 늘었다'라고 느낄 만큼 정말 많이 배우고 드라마도 기회가 오는데 병행을 하기 시작하니까 녹화에 빠지는 일이 생기고 드라마 촬영도 못 가는 일이 생기는 거다"며 "어디 가서도 제대로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선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가이는 "지금 공개된 '가족계획'과 '나의 완벽한 비서' 촬영 때문에 SNL 시즌5 마지막 녹화를 못 갔었다. 그때 너무 눈물 나고 현타가 막 오더라. 마지막 녹화는 약간 축제 같은 그런 건데 너무 아쉬웠다"라고 덧붙였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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